축구화 구입!!

내보물들 2009/09/08 18:11

축구화를 질렀습니다.

예전에 신던 축구화가 아디다스 f30이었는데

인조가죽인데도 불구하고, 조금 찢어졌는지

비가 오면 물이 들어와 양말이 흥건히 젖어버렸습니다(...)

 

찢어지기도 하고, 사이즈도 조금 작다 싶어서,

이번에 새로 축구화를 구입하게 됐습니다.

이번 축구화는 나이키!!

나이키 축구화는 한번도 접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근데 꼭 한번 신어보고싶었던 제품이 있어서 고르게되었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신고 있는 그 신발입니다.

Nike Mercurial Vapor V

 

신발이 경량화되있기때문에,

드리블, 슈팅을 자주 하는 공격수에게 걸맞는 축구화라고 합니다.

 

저는 비록 드리블을 자주 하진 않지만,

많이 뛰어댕기고, 슈팅을 자주하기 때문에 이 신발을 고르게 됐습니다.

 

베이퍼의 가격은 정가가 220불입니다만,

인터넷에 재고정리차 세일을 하는걸 잘 찾아서

130불 가량에(운송비 포함) 구입하게 됐습니다.

프로선수들용 신발을 130불에 산 셈이니까

그리 비싼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선 박스는 나이키 로고가 붙어있습니다.

 

 

제가 산 축구화의 색상은 밝은 주황색인데요

얼핏 보면 핑크색 비슷하게 보입니다만,

엄연한 주황색입니다.

 

 

솔직하게 얘기를 하자면

머큐리얼 베이퍼 4가 머큐리얼 베이퍼5보다 디자인이 이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퍼5를 산 이유는

안정감과 착용감이 향상됐기때문입니다.

베이퍼4 같은 경우에는 여러번 착용을 해도

계속 물집이 잡힐만큼 착용감이 꽉이라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반면에 베이퍼5는 그러한 문제를 보완해서 많이 편해졌다고 합니다.

 

 

인조가죽도 일본 테이진 사에서 만든 유명한 경량화 인조가죽이고,

신발 전체에 사용된 모든 재료들이 경량화를 위해 특별히 제작됐다고 합니다.

예전 신발들과 손으로 무게를 비교해봤을때는 차이가 나지 않았는데

실제로 신고서 축구를 해보니 제법 차이가 많이나는것 같았습니다

평소보다 더 동작이 빨라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착용감도 예전에 신었던 아디다스 f30보다 훨씬 편한것 같네요.

미국 나이키 웹사이트에 사용자가 리뷰를 남긴걸 보니까

glove-like fit 이라고 표현을 했더군요.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발에 딱 맞게 마치 장갑처럼 전체를 편하게 감싸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한동안 이 신발만 계속 신을것 같네요.

 

베이퍼5가 디자인이 조금 떨어지지만,

착용감도 좋고, 드리블, 슈팅때도 감이 좋고,

제일 마음에 드는게 발등 부분에 lace(울나라선 혓바닥이라고 부르죠)가 없어서

슈팅할때 발등에 맞추기가 훨씬 쉽네요.

 

참 잘 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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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도 되고 새 학기도 시작하고,

뭔가 새로운걸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번 방학때는 학교에 계속 메달려있느라 아무것도 못해서 그런지

그런 마음이 더 더욱 들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문득 생각난것이 책 읽는거더군요.

해외 생활한지 몇년이 지난 시점인데도

영어로 된 책(전공서적 제외)을 거의 접해보지 않았다는게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원래 책을 가깝게 지내지 않는 본인으로서는

가장 인상깊게 본 책이 "다빈치 코드"였습니다.

다빈치 코드를 읽으면서 독서에 재미를 붙였던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다시 일으켜보고자

동일 작가의 Angels & Demons (천사와 악마) 책을 구입하게 됐습니다.

 

 

 

 

책이 사이즈는 꽤 작은데 두께는 두껍더군요.

한권에 모든 내용이 다 들어가서인지 6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었습니다.

 

한국에 번역서는 2권가량 될것 같네요. 다빈치 코드도 그랬으니 말입니다.

 

처음 도입부분 조금 읽어봤는데,

Dan Brown (작가)의 상황, 인물 묘사력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영어라 조금 버벅대긴 하지만, 조금조금 꾸준히 계속 읽어볼 생각입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했지요.

여러분도 좋은 책 한번 읽어보심이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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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월요일부터였던것 같습니다.

제가 지인들에게 대화를 걸때마다 이러한 경고창이 떴다고 합니다.

저는 해외에서 네이트온을 사용하는 유저이고,

해외아이피가 떠서 이렇게 위험지역으로 분류된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해외라서 피싱 위험지역으로 분류된다는건 무책임한 대처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말고도 해외에서 네이트온을 사용하는 분들은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유학생도 그렇고 해외로 이민가신 분들도 계시고 말이죠.

그런분들 모두 합치면 적어도 100만명, 200만명도 넘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해외로 나오신 모든 분들이 피싱위험지역이라고 의심받게 된다는건 터무니 없는것 같네요.

매번 사람들과 대화할때마다 이러한 경고창이 뜨기때문에 대화 주고받는거에도 지장을 주고,

서로 대화하면서도 기분이 언짢아질 수 있습니다.

 

경고창에 대해서 다시 얘기를 해보자면,

이 경고창은 키고, 끄는 옵션이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 대화하고 있는 사람이 안전한 사람이라고 해도,

단순하게 해외 아이피를 소지하고 있기때문에, 위험인물로 분리가 되고,

매번 대화할때마다 이런 경고창이 뜨는것입니다.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있는 입장에서, 네이트온에서 이러한 경고창 뜨는 기능을 만들때

경고창 끄고 키는 옵션을 만들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기능을 만들지 않았고, 고객들에게 불편을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명백하게, 이 문제는 해외사용자라는 소수의 사용자집단을 무시하는 태도라고 생각됩니다.

피싱에 대한 해결을 이런식으로 사용자를 무시해가면서 접근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네이트온에 항의글을 보냈고, 답변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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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손님이 와있는데,

 

어디 모셔다드릴 일이 생겨서 차를 몰고 나갔었습니다.

 

고속도로 타고 대략 37마일 (대략 59km) 되는 거리를 왔다갔다했는데요.

 

돌아오는 길에 연비를 측정해봤더니, 지금까지 측정됐던 연비 중에 제일 잘 나왔습니다.

 

 

위의 사진은 고속도로 달리고 있는 모습을 찍은겁니다.

왼쪽 위가 Distance of Current Trip (현재 달린 거리양)

오른쪽 위가 순간적인 Mile per Gallon (갤런당 달린 마일 수)

왼쪽 아래가 평균적인 Mile per Gallon

오른쪽 아래는 부동액 온도입니다 (화씨)

 

달리는 때에 최고 기록은 36.6mpg이었습니다.

이건 15.557km/L 이군요.

 

 

이번에 보시는 사진은 집에 도착했을때의 연비입니다.

정차한 상태라 오른쪽 위의 게이지는 0.0 으로 나옵니다.

최종 연비는 36.5mpg이었습니다.

아마도 고속도로를 빠져나와서 차 신호 많이 받고 해서 연비가 나빠진듯합니다.

 

그래도 최종연비가 15.514km/L가 된 셈입니다.

 

원래 스펙상으로 공인연비는

지역도로 21 mpg / 고속도로 29mpg 입니다

각각 수치는 8.939km/L, 12.344km/L 입니다.

공인연비보다 훨씬 웃도는 수치가 나왔네요.

참 기분 좋았습니다.

 

이런 수치가 나오기까지 많은 노력이 있었던것 같아요.

 

- 일반 엔진오일대신에 합성오일 사용

- 순정 크랭크 풀리를 경량화된 크랭크 풀리로 교체

- 밀폐형 에어필터를 오픈형 에어필터로 교체

- 연비 나오는 게이지 구매 (운전습관 바꿈)

 

 

앞으로 연비 더 잘 나오도록 노력해볼 예정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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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날씨가 더운데

 

오늘 특히나 날씨가 더운것 같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잠을 설쳐서 결국 자질 못했네요ㅠㅠ

 

습하고 더운 날씨에 입맛도 떨어져서..

 

오늘도 면식을 하게 됐습니다.

 

라면은 어제 두개나 섭취해서 오늘은 비빔면을 먹게됐습니다.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먹고 싶었으나.. 더위가 귀차니즘을 가중시켜서 대충 젓가락으로 휘져어서 먹었습니다

 

계란도 삶아서 넣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약간 반숙된 삶은 계란이 되어서 흡족했습니다.

 

 

 

 

 

선풍기를 켜도 덥고 창문을 열어놓으면 더 덥고

 

시원하게 만들 방법이 도무지 생각이 안나는 와중에

 

갑자기 바깥에 천둥번개가 들리고 비추더니 억수같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아주 주룩주룩 내렸어요.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줄 알았습니다.

 

 

 

 

 

더위가 좀 가셔서 좋았습니다.

 

지금도 비가 오고 있네요..

 

비 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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