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도 되고 새 학기도 시작하고,
뭔가 새로운걸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번 방학때는 학교에 계속 메달려있느라 아무것도 못해서 그런지
그런 마음이 더 더욱 들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문득 생각난것이 책 읽는거더군요.
해외 생활한지 몇년이 지난 시점인데도
영어로 된 책(전공서적 제외)을 거의 접해보지 않았다는게
참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원래 책을 가깝게 지내지 않는 본인으로서는
가장 인상깊게 본 책이 "다빈치 코드"였습니다.
다빈치 코드를 읽으면서 독서에 재미를 붙였던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다시 일으켜보고자
동일 작가의 Angels & Demons (천사와 악마) 책을 구입하게 됐습니다.
책이 사이즈는 꽤 작은데 두께는 두껍더군요.
한권에 모든 내용이 다 들어가서인지 6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었습니다.
한국에 번역서는 2권가량 될것 같네요. 다빈치 코드도 그랬으니 말입니다.
처음 도입부분 조금 읽어봤는데,
Dan Brown (작가)의 상황, 인물 묘사력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영어라 조금 버벅대긴 하지만, 조금조금 꾸준히 계속 읽어볼 생각입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했지요.
여러분도 좋은 책 한번 읽어보심이 어떠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