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월요일부터였던것 같습니다.
제가 지인들에게 대화를 걸때마다 이러한 경고창이 떴다고 합니다.
저는 해외에서 네이트온을 사용하는 유저이고,
해외아이피가 떠서 이렇게 위험지역으로 분류된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해외라서 피싱 위험지역으로 분류된다는건 무책임한 대처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말고도 해외에서 네이트온을 사용하는 분들은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유학생도 그렇고 해외로 이민가신 분들도 계시고 말이죠.
그런분들 모두 합치면 적어도 100만명, 200만명도 넘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해외로 나오신 모든 분들이 피싱위험지역이라고 의심받게 된다는건 터무니 없는것 같네요.
매번 사람들과 대화할때마다 이러한 경고창이 뜨기때문에 대화 주고받는거에도 지장을 주고,
서로 대화하면서도 기분이 언짢아질 수 있습니다.
경고창에 대해서 다시 얘기를 해보자면,
이 경고창은 키고, 끄는 옵션이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 대화하고 있는 사람이 안전한 사람이라고 해도,
단순하게 해외 아이피를 소지하고 있기때문에, 위험인물로 분리가 되고,
매번 대화할때마다 이런 경고창이 뜨는것입니다.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있는 입장에서, 네이트온에서 이러한 경고창 뜨는 기능을 만들때
경고창 끄고 키는 옵션을 만들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기능을 만들지 않았고, 고객들에게 불편을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명백하게, 이 문제는 해외사용자라는 소수의 사용자집단을 무시하는 태도라고 생각됩니다.
피싱에 대한 해결을 이런식으로 사용자를 무시해가면서 접근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네이트온에 항의글을 보냈고, 답변 기다리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