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마지막으로 AI 수업이 끝난다.
많이 빠졌던 터라, 생소한게 많지만, 마지막 수업이니만큼 들어보려고 하는중..
이 인공지능 수업에서는 prolog라는 언어를 사용했는데,
기존에 많이 사용되는 java, C와는 전혀 다른 언어이다. (논리적 프로그래밍 언어)
사용 문법이 전혀 다르기때문에, 자바와 씨에서 쉽게 할 수 있는것을 쉽게 구현할 순 없지만,
그 외의 프롤로그만의 강점이 있다.
데이터베이스에서 쿼리를 하는 식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parsing에서 빛을 발한다.
예를 들어서,
A = [hello,world]
라는 변수 A가 있으면, (프롤로그에서 대문자로 시작하는 단어는 모두 변수이다)
A = [First, world]
라는 구문을 함께 실행했을때, First = hello 라는 결과가 나온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면, recursion function 뿐만 아니라, parsing도 굉장히 쉽게 해낼 수 있다.
인공지능 수업에서 게임 인공지능같은것을 배울꺼라고 예상했었지만,
매우 이론적인 수업이었고, 프로젝트들고 이론을 바탕으로, 게임과는 거리가 꽤 멀었다.
좀 전에 프롤로그 언어를 이용해서 뭔가 재밌는 프로그램 만들 꺼리 없을까 구글을 뒤져봤더니,
간략한 어드벤처 프로그램도 만들 수 있고,
또 검색을 해보니, 자바와 프롤로그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도 있었다.
자바의 장점과 프롤로그의 장점을 사용하면,
수백 라인의 자바 소스파일을 수십 라인으로 줄이는게 가능할것만 같다.
방학하면 재미삼아서 한번 해봐야지 ㅎㅎ










